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시콜콜 언제봐도 편하게 시시콜콜. 딱 맞는 퍼즐 모양은 아니지만 서로 잘 아니까- 오래되었다 장주 너나 나나 ㅋㅋ 더보기 프리한 날에 요새 이 아해랑 자주 붙어 댕기네 ㅋㅋㅋㅋ 동네 까페에 가서 각자 할 일하기, 좋다~ 더보기 눈누난나 엄마랑 5월 8일에 더보기 아마도 마지막 만찬 (소정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애인님의 하사품) 이제 좀 그만 먹고 살 좀......... 더보기 알바 끝 REM. 그만두면서 바로 시작한 동네 카페 아르바이트. 2월 중순부터였으니 그래도 3개월 채웠다- 여행을 핑계삼아 떠나지만, 정말 많은 세상사 치사빵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. 여튼 끝이다 쫑!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12 다음